사이트 운영
안할거면 그냥 없애는게 인스타업뎃도 없고 다른것도 뭐 올라오는것도 없고 하는거라고는 출석뿐
폐쇄 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사이트 유지시키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하고 있음에도 (일반 웹호스팅으로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제 사업용 서버가 여기에 같이 물려있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동안의 사이트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유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스러운게 기존 soneyours.com 운영자 시절에 폐쇄절차까지 갔을때 왜 소유를 이관받아서 내가 진행하지 못했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sosifam.com 이라는 도메인주소로 그동안 유지 해온 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예전에야 활동많이 할때 광고도 달아놓고 뭔가 수익적인 활동을 조금이나마..(1년에 해바야..5만원도 안되겠지만..) 얻어보기도 했었지만. 요즘은 그러지도 않고 있습니다.
여기를 방문 해주는것 자체가 고마우니 한번씩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서 "저 살아 있습니다." 하는 인사정도 해드리는 정도입니다.
그저 방문 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울따름이고, 그럼에도 출석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이트 유지시키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하고 있음에도 (일반 웹호스팅으로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제 사업용 서버가 여기에 같이 물려있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동안의 사이트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유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스러운게 기존 soneyours.com 운영자 시절에 폐쇄절차까지 갔을때 왜 소유를 이관받아서 내가 진행하지 못했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sosifam.com 이라는 도메인주소로 그동안 유지 해온 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을뿐입니다.
예전에야 활동많이 할때 광고도 달아놓고 뭔가 수익적인 활동을 조금이나마..(1년에 해바야..5만원도 안되겠지만..) 얻어보기도 했었지만. 요즘은 그러지도 않고 있습니다.
여기를 방문 해주는것 자체가 고마우니 한번씩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서 "저 살아 있습니다." 하는 인사정도 해드리는 정도입니다.
그저 방문 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울따름이고, 그럼에도 출석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3.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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